TMTC 아카이브

임현수 목사 칼럼: 칭찬

Author
TMTC
Date
2021-04-28 13:11
Views
2070
'칭찬'

칭찬 한 마디가 인생을 바꾸어 놓을 수 있습니다. 아인슈타인은 학창시절 결코 천재가 될 자격이 없는 사람이었다고 합니다. 그의 고등학교 생활기록부에 담임선생님은 "이 학생은 무슨 공부를 해도 성공할 가능성이 없습니다."라고 적었습니다.

이러한 내용이 적힌 성적표를 받아든 아인슈타인의 어머니는 낙담해 하는 아들을 오히려 달래며 "아들아, 너는 다른 아이와 다르단다. 네가 다른 아이와 같다면 너는 결코 천재가 될 수 없어"라고 칭찬하며 격려했습니다.

이러한 칭찬과 격려로 아인슈타인은 천재로 변한 것입니다. 서양 속담에 "수만 톤의 가시는 벌 한 마리 불러 모으지 못하지만 한 방울의 꿀은 수많은 벌떼를 불러 모은다."는 말이 있습니다. 칭찬은 바로 이 꿀과도 같습니다.

'피그말리온 효과(Pygmalion Effect)'라는 말을 들어보셨습니까? 누군가에게 관심과 기대를 갖고 칭찬해 주면 그 대상자는 용기와 자신감을 갖게 되어 분발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칭찬의 효과를 살펴보면 이렇습니다.

1. 칭찬은 바보를 천재로 만든다.
2. 칭찬을 하면 꼭 칭찬 들을 일을 한다.
3. 한 마디의 칭찬이 건강을 심어준다. 몸에서 엔도르핀이 생성되기 때문이다.
4. 칭찬을 받으면 발걸음이 가벼워지고 입에서 노래가 나오는 법이다.
5. 칭찬은 상대방에게 기쁨을 준다.

6. 본인도 모르고 있는 부분을 찾아 칭찬하라. 그 기쁨은 10배, 100배로 증폭된다.
7. 아무리 나쁜 사람이라도 칭찬거리를 찾다보면 무수한 칭찬거리가 나타난다.
8. 칭찬은 자신을 기쁘게 하고 상대방을 행복하게 하는 공동 승리를 안겨준다.
9. 누구를 만나든 칭찬으로 시작하여 칭찬으로 끝내라. 이 세상이 기쁜 세상이 된다.
10. 운동선수는 응원 소리에서 힘을 얻고, 사람은 칭찬을 들으며 자신감을 갖는다.

11. 미운 사람일수록 칭찬을 해 주어라. 언젠가 나를 위해 큰일을 해 줄 것이다.
12. 칭찬하는 데는 비용이 들지 않는다. 그러나 큰 비용으로도 해결할 수 없었던 부분까지도 해결해 준다.
13. 칭찬은 어떤 훈장과도 비교될 수 없을 정도의 큰 훈장이다.
14. 칭찬은 보물찾기와 같다. 보물은 많이 찾을수록 좋은 것이다.
15. 칭찬은 사랑하는 마음의 결정체이고 비난은 원망하는 마음의 결정체이다.

16. 칭찬은 적군을 아군으로 만들고 원수도 은인으로 만든다.
17. 고객만족, 고객감동을 내세우지만 칭찬은 이 두가지를 모두 만족시키고도 남는다.
18. 목마른 사람에게 물을 주는 것이 공덕이다. 사람은 너나 없이 칭찬에 목마름을 느끼고 있다.
19. 10점을 맞다가 20점을 맞는 것은 대단한 향상이다. 칭찬을 듣고 또 들으면 30점이 되고 50점이 되다가 끝내는 100점이 되어 버린다.

20. 칭찬은 불가능의 벽을 깨뜨리는 놀라운 힘이 있다.
21. 사람의 참모습은 칭찬에서 나타난다. 칭찬을 통해서 행복한 가정, 신나는 세상이 펼쳐진다.
22. 칭찬은 부정적이고 소극적인 마음을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사고로 바꿔준다. 
23. 칭찬은 웃음 꽃을 피우게 하는 마술사이다.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은 웃음이다.
24. 내가 칭찬을 하면 상대방도 칭찬을 되돌려 준다. 칭찬을 주고받는 세상이 지상천국이다.
25. 칭찬을 하다 보면 네가 내가 되고 내가 네가 되어 모두 하나가 된다.

물론 칭찬과 아첨은 다릅니다. 어떻게 다를까요?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에 보면 이런 말이 나옵니다. "칭찬과 아첨을 구별하는 차이는 무엇일까? 답은 간단하다. 한 쪽은 진지하고, 다른 한 쪽은 무성의한 것이다. 한 쪽은 마음속으로부터 나오는 것이고, 다른 한 쪽은 이빨 사이에서 새어나오는 것이다."

칭찬과 아첨의 차이는 목적의 차이에 있습니다. 칭찬의 경우에는 상대방의 칭찬할만한 점에 감동받아 진심을 담아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고, 아첨의 경우에는 상대방에게 칭찬을 함으로써 어떠한 이득을 취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칭찬은 사기를 북돋우어 주고 힘과 용기를 주므로 많이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아첨은 그 사람의 발 앞에 그물을 치는 것과 같습니다. 아첨하는 말을 듣다 보면 판단력이 흐려지며, 결국 어리석은 사람이 되고, 그물에 걸려 망하게 됩니다.

성경은 칭찬과 아첨에 대하여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모든 아첨하는 입술과 자랑하는 혀를 끊으시리니"(시12:3)
"이웃에게 아첨하는 것은 그의 발 앞에 그물을 치는 것이니라."(잠29:5)

"고운 것도 거짓되고 아름다운 것도 헛되나 오직 여호와를 경외하는 여자는 칭찬을 받을 것이라."(잠31:30)
"옳다 인정함을 받는 자는 자기를 칭찬하는 자가 아니요 오직 주께서 칭찬하시는 자니라."(고후10:18)

초대교회 때에 처음으로 일곱 명의 집사님들을 선택했는데 그 조건은 이렇습니다.
"형제들아 너희 가운데서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 듣는 사람 일곱을 택하라."(행6:3)

즉 성령 충만, 지혜 충만, 그리고 칭찬 듣는 자입니다. 특히 예수님께 칭찬 듣는 자라면 그 사람은 두말할 필요도 없이 괜찮은 사람입니다. 오늘 예수님이 칭찬한 사람들을 같이 연구하며 주님께 칭찬 받는 사람이 됩시다.

1. 나다나엘

2. 로마의 백부장

3. 가난한 과부

TMTC 홈페이지 풀버전이 곧 오픈합니다.

TMTC 홈페이지 풀버전이 곧 오픈합니다.

이사장: 임현수 목사 | 상임대표: 전성걸 목사

후원계좌: KEB하나은행 261-910027-19904 글로벌연합선교훈련원(TM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