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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수 목사 칼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사람

Author
TMTC
Date
2021-05-03 13:56
Views
2248
(칼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사람

여호와는 말의 힘이 세다 하여 기뻐하지 아니하시며 사람의 다리가 억세다 하여 기뻐하지 아니하시고 여호와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과 그의 인자하심을 바라는 자들을 기뻐하시는도다 (시 147:10-11)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이 분명하다. 진실로 그를 경외하는 자들을 기뻐하신다. 그래서 가장 선한 일은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이다. 가장 아름다운 일도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이다. 이것은 인간의 마땅한 본분이다.

할렐루야! 우리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이 선함이여 찬송하는 일이 아름답고 마땅하도다 (시 147:1)

이러한 백성은 복이 있나니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는 백성은 복이 있도다 (시 144:15)

하나님을 불신하고, 하나님을 떠난 사람, 우상을 섬기는 사람, 하나님을 대적하여 교만한 사람은 가장 불쌍하고 가련한 사람들이다.

인간의 가장 큰 복은 하나님을 가까이 하고 하나님과 친밀히 지내는 것이다. 여호와를 기뻐하는 것이다. 하나님 사랑에 으뜸이 되고, 하나님 경외함에 뛰어난 사람이 되는 것이다.

말세는 고통의 시대이며, 유혹이 많은 시대이며, 돈을 사랑하고 자기를 사랑하는 이기적인 시대이다.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시집가고 장가 가고 심고 거두며 집을 짓는 것이 전부인 것처럼 일상성에 푹 빠져서 사는 것이 종말을 사는 사람들의 모습이다.

모두 육체 인간이 되어가고 있다. 하나님을 경외함도 없고 하나님과의 교제도 없다. 교회를 다녀도 통속적인 열심과 종교적인 습관을 벗어나지 못한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열심히 공로를 세우는 것도 아니고 업적을 쌓는 것도 아니고 많은 사람들을 모으는 것도 아니고 정신없이 바쁘게 살면서 엄청난 스케줄을 소화하는 것도 아니다.

하나님이 진정 원하시는 것은 하나님을 가까이 하며 하나님을 바라보며 하나님과 교제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사는 것이다.

하나님과의 풍성한 교제가 없는 삶은 별 의미도 없고 열매도 없고 사람 냄새만 날 뿐이다. 우리는 각종 세미나를 열고, 포럼을 하고, 훈련을 하고, 신학공부를 하고, 온갖 행사를 하면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 (요 6:29)

자기 자신에게 실망하여 낙심한 사람은 아래의 글을 묵상하기 바란다.

“나조차도 나 자신이 용납이 안 되지만, 그런 나를 용납해 주시는 하나님을 용납할 수 있는 피조물의 용기가 바로 믿음이다!” - 폴 틸리히의(Paul Tillich) 존재의 용기(The Courage to be)에서

그러므로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들이 아버지 께서 하시는 일을 보지 않고는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나니 아버지께서 행하시는 그것을 아들도 그와 같이 행하느니라.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자기가 행하시는 것을 다 아들에게 보이시고 또 그보다 더 큰 일을 보이사 너희로 놀랍게 여기게 하시니라 (요 5:19-20)

하나님을 가까이 하면서 교제하여 하나님의 친구가 되기를 하나님께서 얼마나 원하시는지 알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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