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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수 목사 칼럼: 민족복음화 첫번째 원리-교회개척비전

Author
TMTC
Date
2020-05-18 03:54
Views
2233

임현수 목사 칼럼

민족복음화 첫번째 원리-교회개척비전

성경은 비전 없는 백성을 책망한다. 그만큼 지도자의 비전은 중요하다고 볼 수 있는데, 교회 개척 비전이 바로 우리 민족 지도자들의 비전이었다. 이는 1945년 당시 200개 밖에 없던 교회가 현재 남한 땅에만 대략 6만 개의 교회가 세워지는 길을 인도한 셈이다. 이 비전을 토대로 교회는 질적 성장도 이루게 되어 세계적인 교회가 세워지기도 했으며, 수많은 청년이 목회자로서의 부르심을 받아 사소한 헌신부터 갖가지 운동까지 대두되고, 예수한국, 성서한국, 선교한국, 통일 한국의 비전으로 이어졌다. 교단마다 교회 개척 운동이 벌어졌고 신학교가 세워지고 해마다 약 만 명의 목회자들이 배출되어, 교회 역사상 유례없는 폭발적 부흥을 경험하기도 했다.

마침내 1980년대, 1,000만 기독교 시대가 열리기 시작했지만 88올림픽 이후 정체 상태에 접어들게 되었다. GNP $29,000시대가 열린 반면, 교회의 마이너스 성장이 시작됐다. 그래도 일부 교회는 부흥하는 은혜를 경험하기도 한다. 어쩌면 한국의 경제발전은 필연적으로 수많은 유흥과 불법, 부도덕을 초래했을지 모른다. 하지만 교회 개척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으며, 우리가 물리적 양산뿐 아니라 본질의 재고와 회복 또한 같이한다면, 교회는 충분히 세상의 등대 역할을 감당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교회가 하나님과의 첫사랑을 회복한다면, 부흥은 다시 찾아올 것이며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고, 아름답고 건전한 문화를 창조하며 삶의 질을 높이고, 악을 다스리며 어둠을 몰아낼 것이다. 우리는 교회 개척의 비전을 선포했던 지도자들의 꿈이 있었기에 민족 복음화 운동이 시작되었음을 기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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