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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수 목사 칼럼: 민족복음화 네번째 원리-전도

Author
TMTC
Date
2020-05-22 03:14
Views
1822

임현수 목사 칼럼

민족복음화 네번째 원리-전도

한국엔 일제의 핍박 속에서도 100만인 구령운동을 일으킨 선조들이 있었고, 2만 8천 동리에 우물을 파라고 외친 김치선 박사가 있었고, 5만 8천 6백 자연 부락에 교회를 세우라는 비적을 제시한 김준곤 박사가 있었다. 예수한국, 통일한국, 선교한국 이라는 구호가 전국적으로 전파되어 전도 운동이 일어났다. 1974년 엑스폴로 74대회 때 전국에서 여의도로 모여 일주일간 '민족 복음화 요원훈련'을 받은 사람이 무려 33만 명이었다. 그뿐만 아니라 전국의 교회마다 전도의 열기도 대단했다. 교회마다 새 생명 축제를 열고, 전도 주간을 만들어 전도에 힘썼다. 대학생들은 여름 수련회가 끝나면 수천 명씩 흩어져 전도했고, 기독교인 연예인들은 전국에 교회에서 간증 집회를 이끌었다. 부흥사들은 부흥회를 통해 복음을 선포하고, 교회마다 전도의 열기가 대단했다. 1973년부터 매년 100만 명의 영혼들이 주께로 돌아오는 선교 사상 유례없는 큰 부흥이 한국에서 일어났다.

사실 전도 사태보다 비상사태는 없다. 코로나19에 감염돼 죽은 사람의 숫자는 매일 지구촌에 사망하는 사람의 숫자에 비하면 매우 낮은 수치다. 올해 3개월간의 사망 통계를 살펴보면, 거의 2,000만 명이 죽는 동안 코로나19로 사망한 사람은 5만 명 안팎이다. (아래 통계 참조)

금년 전 세계 사망자 통계 (2020. 4.1일 기준)(단위:명)
낙태 10,670,908
아사 2,807,806
병사(암) 2,061,853
흡연 1,254,997
에이즈 사망자 422,032
교통사고 사망자 338,886
자살 269,209
말라리아 사망자 246,250
환경오염 사망자 211,416
계절감기 122,062
COVID-19 사망자 46,491
출처:www.worldometers.info

지금도 최소 15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매일 세상을 떠나, 천국이든 지옥이든 그들은 어디론가 가고 있다. 그리고 언젠간 우리도 그 대열에 합류할 것이다. 죽음에 자유로운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 사람은 반드시 죽는 것, 혼자서 죽는 것, 사후세계에 어느 것도 가지고 갈 수 없다는 것은 우리가 분명히 알고 있지만, 언제, 어디서, 어떻게 죽을지는 그 누구도 모른다. 이것이 사람을 죽음에 대해서 근본적으로 불안하게 하는 존재론적인 죽음 즉, 죽음과 운명의 문제이다. 불현듯 찾아오는 죽음은 우리의 하늘을 무너뜨리고 충격을 선사한다. 그래서 우리는 죽음을 항상 준비하고 있어야 한다.

죄와 죽음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해 줄 수 있는 것이 바로 '전도'이다. 한 나라가 복음화되기 위해선, 모든 신자가 전도 훈련을 받고 전도 요원화 되어 가족, 이웃, 지역, 직장, 사업 터에서 복음을 전해야 한다. 교회는 지역 복음화 센터가 되어 불신자들을 초청하는 사역을 우선순위로 두어야 한다. 모든 신자 가정이 이웃을 위해 기도하고 헌신하고 섬기므로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복음을 전하는 좋은 기회가 된다.

예수님은 무엇보다 개인 전도자로 사셨다. 갈릴리 해변을 두루 다니시며 베드로, 안드레, 요한, 야고보, 바돌로메, 마태를 부르셨고, 여리고의 삭개오를 부르셨고, 수로보니게 여인, 수가성 여인, 수많은 병자들, 죄인과 세리, 막달라 마리아, 마리아와 마르다와 나사로. 주님은 '인자가 온 것은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눅5:32)고 하시며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러 왔다'(눅19:10)고 말씀하시면서 '다른 동네로 가서 거기서도 전도해야 한다'(막1:38)고 하셨다.

우리는 왜 전도해야 하는가? 첫째는 예수님과 사도들의 모본 때문이고 둘째는 예수님의 명령이기 때문이다. 전도는 해도 좋고 안 해도 좋은 것이 아니라, 듣든지 안 듣든지 기회가 있든지 없든지 전해야 한다. 세 번째, 예수 없이는 구원이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예수 이외에 다른 이름 주신 적이 없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14:6)

넷째로 우리 안에 성령이 전도하기를 강권하신다. 성령 충만했던 사도행전의 사람들은 모두 한결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담대히 전했다. 다섯째, 믿음은 들음에서 나기 때문이다. 기독교 신앙은 독수공방하여 얻는 것이 아니다, 복음을 들어야 한다. 하지만 듣기 위해선 전하는 자가 있어야 한다. 여섯 번째로 스스로의 영적 건강을 위해서 전도해야 한다. 전도하는 교인이 가장 건강하다. 전도는 영혼의 운동과 같아서 하면 할수록 우리를 강건하게 만들어준다. 일곱 번째는 전도는 사회부흥과 직결되기 때문이고 여덟 번째는 내 이웃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사랑의 실천이 복음을 전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복음보다 귀한 선물은 없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천국에서 영원히 함께 사는 것만큼 소중한 것이 있을까? 아홉 번째는 종말이 가까웠기 때문이다. 우리는 지금 말세 중의 말세를 맞이하고 있다. 물리학적으로, 도덕적으로, 영적으로, 사회적으로 종말의 시대이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지금이 하나님의 시간이기 때문이다. 지금 하나님은 한국 사람을 사용하시고 있다. 한국은 선교사 파송 2위 국가가 되었다. 러시아 최후의 날, 예루살렘 최후의 날, 평양 최후의 날을 기억하며 문이 닫히기 전에 복음을 전해야 한다.

TMTC 홈페이지 풀버전이 곧 오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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