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TC 아카이브

전성걸 목사 칼럼: 선교 혁신 시대의 선교사역자 연장교육 창출 1

Author
TMTC
Date
2020-05-25 03:37
Views
5064

선교 혁신 시대의 선교사역자 연장교육 창출

 

 전성걸*

 

Ⅰ.서론

의무 교육의 시기가 지나면 누구에게나 진정한 동기에 의한 연장된 교육의 시기가 찾아 온다. 이는 늘 배움을 추구하고자 하는 인간사회의 본질적 현상이다. 그만큼 배움을 둘러싼 시대적 노력은 지금도 지속되고 있는 셈이다. 이 노력은 선교교육의 진영도 예외는 아니다. 시대의 발전과 함께해 온 한국선교는 인적자원들을 교육하고 개발하고자 그간 많은 노력의 흔적들을 남겨 왔다.

이제 선교교육은 4차 산업혁명 시대라는 또 한 번의 시대적 발전에 동승해 있다. 발전의 수로가 어느 향방으로 흐를지 기대와 염려가 많다. 그 속에는 선교교육에 대한 것들도 있다. 한국선교연구원이 조사연구한 바에 따르면 4차 산업혁명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선교교육과 관련된 선교사역 혁신의 필요성들이 발견되었다. 혁신 마인드를 공유하도록 교육하는 것과 사역적인 혁신을 위해 다양한 교육 컨텐츠를 개발하는 것 등이 교육에 의한 직접적 대응법으로 제시되었다.[1] 간접적 대응법으로는 사실상 대부분의 연구발견이 이에 해당된다고 할 만큼 선교사역 혁신에 있어서 교육이 차지하는 역할과 중요성은 크다고 하겠다.

필자는 지난 6년간 한국해외선교회(GMF) 산하 한국글로벌리더십연구원(KGLI)에서 선교사들을 위한 연장교육의 운영을 담당해 왔다. 사실상 연장교육체제는 이미 우리 사회에 평생교육이라는 이름으로 정착되고 활용된지 오래다. 이에 대한 연구도 많고 정책 지원도 탄탄하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지난 경험에 비추어 볼때 연장교육을 위한 한국선교의 연구와 지원, 실행과 경험은 사회기관의 것에 비해 매우 미비한 실정이라 판단된다.

선교의 혁신이 다시한번 요청되는 지금, 필자는 본 소고를 통해 선교교육계의 연장교육 사역의 필요성을 생각해 보고자 한다. 선교사역자들을 위한 연장교육의 시대적 예측과 실제적 배경들을 들여다 보는 가운데 연장교육의 창출을 위해 무엇이 중요한가를 고찰해 볼 것이다.



* 캐나다 NSCAD University (B.A.), Tyndale Seminary (M.Div.)를 졸업하였고, Fuller Theological Seminary에서 박사학위(D.Min. in Intercultural Studies)를 취득하였다. 카자흐스탄에서 교회개척 선교사로 사역했으며, GMF/GLF 산하 한국글로벌리더십연구원(KGLI) 원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글로벌연합선교훈련원 TMTC 상임대표로 사역하고 있다.

[1] 문상철, 4차 산업혁명과 선교 혁신 (서울: 한국선교연구원 kriM, 2017), pp. 150-153.

TMTC 홈페이지 풀버전이 곧 오픈합니다.

TMTC 홈페이지 풀버전이 곧 오픈합니다.

이사장: 임현수 목사 | 상임대표: 전성걸 목사

후원계좌: KEB하나은행 261-910027-19904 글로벌연합선교훈련원(TM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