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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수 목사 칼럼: 나의 건강 비법

Author
TMTC
Date
2021-02-24 08:29
Views
1590
'나의 건강 비법'

칼럼의 제목을 쓰면서 웃음이 나옵니다. 내가 왜 이런 제목을 정했는지 스스로 의아합니다. 그런데 한번은 이런 글을 쓰고 싶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저에게 건강의 비결이 뭐냐고 물으셨습니다. 그러나 저는 별 이야기를 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건강의 비법도 없고, 저도 혈압이 높은 편이고, 유별나게 운동도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 세상에 건강을 자신할 사람은 한 사람도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제가 스스로를 봐도 저는 비행기를 타고 날자 변경선을 수없이 지나 다녀도 시차를 별로 느끼지 못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주일 새벽에 도착해서 저녁까지 설교해도 특별한 피로를 느끼지 못 합니다. 그렇다고 잠을 많이 자는 것도 아니고, 새벽 기도 후에 쉬는 것도 아니고, 낮잠도 거의 자지 않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한 가지 생각은 일을 시키는 소를 먹이고 돌보는 책임이 주인에게 있듯이 주님이 저를 책임져 주신다는 단순한 믿음 외에는 가진 다른 비결이 없습니다. 저는 신유를 믿습니다. 출 15:26에서 "이르시되 너희가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의 말을 들어 순종하고 내가 보기에 의를 행하며 내 계명에 귀를 기울이며 내 모든 규례를 지키면 내가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 중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라." 마 9:35에서 "예수께서 모든 도시와 마을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라." 약 5:15에서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그를 일으키시리라.”

건강한 삶을 살려면 항상 기쁘게 살려고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내적인 기쁨을 기도로 유지해야 합니다. 새벽 기도보다 좋은 법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평안을 받아야 합니다. 마음에 평안이 없으면 살진 소를 먹어도 소용이 없습니다. 모든 복수심과 미움과 악의를 버리고 축복하는 습관을 길러야 합니다. 가능하면 매일 운동하고 성경 읽고 기도해야 합니다. 그리고 범사에 감사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 입니다. 평소 생활에 사용하는 말의 빈도가 곧 지금의 자기 상태입니다. 힘들다. 죽겠다. 아프다. 라는 말 대신에 감사의 말을 해야 합니다. 또 그것이 마땅합니다. 열심히 일한 후에 잘 쉬는 것도 배워야 합니다. 노동 없는 안식은 고통입니다.

보람 있는 일을 찾아야 합니다. 개인 전도는 최고의 건강을 선물로 줍니다. 선행, 구제, 봉사 활동, 건강한 취미 생활도 개발해야 합니다. 지난 30여 년간 저는 나름 대로 운동을 했고, 지난 6년간 flax seed 와 비타민 C를 꾸준히 섭취(면역력 강화)했고, 잠자는 시간은 짧지만 깊이 자는 습관을 기른 것이 시차를 극복하게 된 것 같습니다. 그러나 가장 큰 건강의 비결은 저를 위해 중보 기도해 주시는 성도님들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모든 것이 은혜일 뿐입니다.

그리고 제가 추천해 드리고 싶은 건강법 가운데 하나는 모세 운동법입니다. 모세는 평생 걷기와 등산(4번이나 시내산 2285m등반)을 했고 출애급하면서 광야를 행군했습니다. 그래서 하체가 단단해졌을 것 입니다. 거기다가 레위기 건강법을 지켰으니 120세 까지 무병했습니다. 예수님도 전도하시면서 많이 걸으신 것이 기본 건강법이었습니다. 새벽 기도 후에 함께 걸으면 좋겠습니다.

TMTC 홈페이지 풀버전이 곧 오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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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장: 임현수 목사 | 상임대표: 전성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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