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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수 목사 칼럼: 미치면 행복합니다

Author
TMTC
Date
2021-02-25 09:10
Views
1552
'미치면 행복합니다'

사람들은 무엇인가에 미치게 되어 있습니다. 미친 사람들이 역사를 바꾸어 놓았습니다. 미치지 않으면 역사를 바꿀 수 없습니다. 무엇인가에 미쳐 보신 적이 계십니까? 공부에 미친 사람, 사업에 미친 사람, 운동에 미친 사람, 바둑에 미친 사람, 낚시에 미친 사람, 도박에 미친 사람. 부동산에 미친 사람들의 모임, 인터넷에 미친 사람들의 사이트도 있고, TV에 미친 사람들(TV는 나의 목자시니..) 등등..

음악에 미친 사람들도 있습니다. 오디세이에 나오는 오디세우스는 세이렌의 노래를 들으면 누구든지 미친다는 것을 알고, 자기 부하들의 귀를 단단히 틀어막은 뒤 그들로 하여금 자신을 돛대에 칭칭 묶도록 명령한 후 세이렌의 해역을 통과했다는 이야기가 있는 것처럼 노래도 사람을 미치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그러나 역사 속에 진짜 제대로 미친 사람들은 예수에 미친 사도행전의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은 두 가지에 미쳤습니다. 무엇이 그들을 미치게 했습니까?

첫째는 그리스도의 사랑이 그를 미치게 했습니다. 바울은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한다고 말합니다. 그는 사랑의 열병에 걸린 것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무엇 때문입니까?
먼저, 그가 나를 위해 죽으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제 그가 나의 삶의 이유가 되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랑에 빠졌습니다.

둘째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일에 미쳐야 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리스도의 사랑만이 인간을 변화시키기 때문입니다. 인간이 가진 가장 큰 존재의 갈망은 변화의 갈망입니다. 인간이 가진 가장 큰 불만은 자신에 대한 불만입니다. 이것은 십자가의 사랑으로만 변화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 하나의 이유는 그리스도의 사랑만이 인간을 하나님과 화목시키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근본적인 문제는 하나님과의 관계의 단절입니다. 이것도 십자가만이 해답입니다. 십자가 복음을 전할 때 성령의 역사로 거듭나기 때문입니다

사도행전에 등장하는 초대 그리스도인들은 바울처럼 모두 미쳤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행복했습니다. 미친 사람과 미친 척 하는 사람과는 다릅니다. 이제부터는 미친 척 하지 말고 진짜 미쳐보시지 않겠습니까? 나 때문에 죽으시고,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사랑에 푹 빠져, 전도에 미치고, 단기선교에 미치고, 구제사역에 미치고, 교회 봉사에 미치고, 성경공부에 미치고, 가정교회에 미치고,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에 미치고... 뭔가 한 가지라도 나의 개인 사역이 분명해서 많은 열매를 맺어 주께 영광 돌리시는 한 해를 살아가시기를 축복합니다.

미치면 행복합니다. 미치면 힘이 납니다. 2021년은 모두 예수사랑에 미친 자처럼 삽시다.

TMTC 홈페이지 풀버전이 곧 오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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