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TC 아카이브

임현수 목사 칼럼: 멀고도 먼 길, 그러나 축복의 길

Author
TMTC
Date
2021-04-02 08:39
Views
1552
'멀고도 먼 길, 그러나 축복의 길'

선한 일을 한다는 것은 악한 세상에서 쉽지 않은 일입니다. 무엇보다도 선한 일을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이라는 존재 자체가 선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성경에 보면 사람의 생각하는 것이나 계획하는 것이 어려서부터 악하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경에 의하면 선한 일을 하기 위해서는 먼저 항상 선한 일을 생각하며 선한 일을 좋아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딤전 3:1).

그리고 선을 행하다가 낙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선으로 악을 이기는 선한 용기가 있어야 합니다.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준다는 것, 약한 사람들의 약점을 담당한다는 것, 범죄한 사람들을 용서해 주고, 까다로운 사람들을 용납한다는 것,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들에 대하여 오래 참아 준다는 것, 이해 못할 행동을 서슴지 않는 사람들을 받아 준다는 것 등. 그 어느 것도 쉬운 일이 아닙니다.

선한 일을 한다는 것은 길고도 먼 길입니다. 그러나 그 길은 우리들이 가야만 하는 길입니다. 낙망하지 말고 믿음을 갖고 꾸준히 걸어야 할 길입니다.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면서, 성령과 말씀의 인도를 받으면서, 기도하면서, 오래 오래 참으면서, 좌로 우로 치우치지 않으면서 정도를 걸어가야 합니다.

지난 세월을 더듬어 내려가면서 생각해 보니, 정말 하나님의 은혜라는 생각 밖에 들지 않습니다. 정도를 떠날 수 있는 타협의 기로에서 지켜주신 것도 은혜이고, 여리고의 철벽성 같이 느껴지던 불가능의 벽이 흔들리는 것도 은혜이고, 일반적으로 부정적인 여론을 극복하고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낸 것도 은혜이고, 이곳 저곳에 돕는 사람들을 미리 심어 놓으신 것도 은혜이며, 보이지 않던 미래가 보이는 것도 은혜이고, 아직도 갈 길은 멀지만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로운 인도하심을 분명히 믿기에 모든 것이 감사할 뿐입니다.

내 조국 강산을 가나안으로 만들 수 있는 가능성이 열리기 시작하고, 하나님이 바다의 보고를 여시고 내 민족을 축복하실 미래가 열리기 시작하고, 민족의 장래를 이끌어 갈 수많은 젊은이들을 바르게 교육할 수 있는 장도 열리기 시작하고, 왕의 마음이 여호와의 손에 있다는 말씀처럼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여 주시므로 완고했던 사람들이 부드럽게 바뀌고 있습니다. 조만간 드디어 하나님을 예배하는 경건한 민족, 온 세상에 존경과 사랑을 받는 거룩한 백성들, 북과 남이 남과 북이 하나된 복음화된 통일 조국의 미래가 보입니다.

밟는 땅마다 주님이 역사해 주셨습니다. 특별히 중앙아시아 땅을 수십 번 밟는 동안 수만 명의 성도들이 생겨나고, 가난에 찌들었던 도시가 이젠 부요해지고, 선교하는 나라가 되는 기적도 있었습니다. 북한 땅을 수없이 밟는 동안 백성들의 마음이 많이 열렸고, 수만 명의 사람들이 자유를 찾아 남한으로 왔고, 수백 명의 형제자매들이 신학을 공부하고 북한 선교를 꿈꾸며 목회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길고도 먼 길이지만... 북한, 아이티, 아프카니스탄, 아마존, 서부 아프리카, 중앙아시아, 인도차이나에도... 수년 내에 주님 주시는 부흥이 찾아올 것입니다.

TMTC 홈페이지 풀버전이 곧 오픈합니다.

TMTC 홈페이지 풀버전이 곧 오픈합니다.

이사장: 임현수 목사 | 상임대표: 전성걸 목사

후원계좌: KEB하나은행 261-910027-19904 글로벌연합선교훈련원(TM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