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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수 목사 칼럼: 관계 회복에 힘씁시다

Author
TMTC
Date
2021-04-05 05:33
Views
1519
‘관계 회복에 힘씁시다’

세계에서 성공한 하버드 대학 출신들을 대상으로 조사해본 결과 머리가 좋아서 성공한 사람들은 15%인데 반해서 대인관계, 인간관계가 좋아서 성공한 사람이 85%였다고 합니다. 그리스도인들에게 있어서 관계 회복만큼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서 났으며 그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주셨으니”(고후 5:18).

관계회복을 위한 성경적인 방법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1. 사람에게 이야기하기 전에 하나님께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기도를 통해서 우리의 마음을 바꾸시거나 상대방을 변화시켜주신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관계를 놓고 기도한다면 반드시 그 관계는 원만해집니다. “너희가 다투고 싸우는도다.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함이요”(약4:1-2)

2. 관계회복을 위해선 항상 먼저 다가가야 합니다.
“그러므로 예물을 제단에 드리다가 거기서 네 형제에게 원망들을 만한 일이 있는 줄 생각나거든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마 5:23-24) 관계의 회복의 과제는 뒤로 미루면 분노만 깊어지며, 문제가 더 심각해집니다. 갈등은 시간이 해결해 주지 않습니다. 적절한 시간과 장소를 택해서 얼굴을 맞대고 만날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3. 그들의 감정에 공감하도록 노력하십시오.
만남에서 중요한 것은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는 것입니다. 들어주는 것은 희생입니다. 그러나 이런 희생을 통해서 그들의 마음은 열리기 시작합니다. 분노의 감정에 사로잡혀 있는 사람에게 이성적 설득은 무의미합니다. 우선은 그의 분노가 누그러져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 공감해 주어야 합니다.

4. 나에게도 잘못이 있음을 고백하십시오.
사람은 누구든지 자신에겐 관대하고, 남에게 냉철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서 티를 빼리라”(마 7:5)고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스스로의 실수를 겸손하게 인정한다면 상대방도 화를 풀고 공격을 늦춥니다. 용서를 구하면 화해는 시작된 것입니다.

5. 사람을 공격하지 말고 문제를 공격하십시오.
“유순한 대답은 분노를 쉬게 하여도 과격한 말은 노를 격동하느니라”(잠 15:1) 단어 선택을 현명하게 하며 부드럽게 대답해야 합니다. 이것이 가시 돋친 말보다는 언제나 낫습니다. “사람들은 부드러운 말을 잘 듣습니다”(잠 16:21 쉬운 성경)

6. 할 수 있는 한 협력하십시오.
바울은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평화하라”(롬 12:18)고 말했습니다. 이런 모습이 우리가 하나님의 가족임을 증거하는 강력한 도구입니다.

7. 해결이 아닌 화해를 강조하십시오.
모든 사람이 모든 것에 대해 동의할 것을 기대하는 것은 비현실적인 기대입니다. 문제는 풀었지만 관계를 놓쳐버렸다면 그것은 성공한 것이 아닙니다. 문제는 풀지 못했다고 해도 관계가 되살아났다면 그것은 성공한 것입니다. 화해에 초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똑같은 다이아몬드도 보는 각도에 따라서 다르게 보입니다. 여하튼 어떤 경우이든 사람을 잃어버리면 안 됩니다. 해결보다 더 중요한 것은 화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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